Page 2 - 한국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_ 101가지 성경 이야기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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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도입:  고정  관념  깨기  -  보편적  오해들

                 1.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  -  생활의  필요를  구하는  기도라는  통념에
                     대하여


                 2.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마  18:18~20)  -  기도에  대한  본문이
                     아니다

                 3.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출  20:5) -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성경적인가

                 4.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  믿는  자는  슈퍼맨?
                 5.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욥  8:7) -  사용할  수  있는  말씀인가

                 6.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창  18:23)  -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간구한  것인가

                 7.  빛과  소금  비유(마  5:13~16) -  교회의  역할은  부패  방지가  아니다

                 8.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  어떻게  예배한다는  것인가
                 9.  고린도전서  ‘사랑장’(고전  13장) -  사랑이  최고의  은사인가

                10.  가인과  아벨의  제물(창  4:3~5) -  무엇을  드렸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2장  인본주의적,  교육학/심리학적  해석들


                11.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  3:20)  -  회심의  주권이  사람에게
                     있다고  말하게  만드는  악한  해석
                12.  인본주의에  물든  오병이어(요  6:9~13) -  성경은  소년에게  관심이  없다

                13.  열두  정탐꾼(민  13:25~33) -  긍정적인  보고?  부정적인  보고?

                14.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수  1:7~9) -  적들에  대해  담력을  가져야  할까

                15.  지붕을  뜯어내려  고침받은  중풍병자(막  2:1~12)  -  아무도  친구의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없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  3:14~21)  -  사랑만  나타났을까  -  언약의
                     복과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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