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교동미술관 최종 2021 0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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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미술관 관장



                            본 미술관은 2007년 4월 소통이라는 모토로 교동(橋動)

                            이란 문패를 걸게 되었습니다. 작가와 대중의 소통의 장


                            이자 작가들에겐 참신한 작품들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공

                            간, 일반인들에겐 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불어

                                   넣어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개관 초심을 품고 나아가려합니다. 교동미술관이

                            눈부시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동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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