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미술관 관장 본 미술관은 2007년 4월 소통이라는 모토로 교동(橋動) 이란 문패를 걸게 되었습니다. 작가와 대중의 소통의 장 이자 작가들에겐 참신한 작품들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공 간, 일반인들에겐 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불어 넣어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개관 초심을 품고 나아가려합니다. 교동미술관이 눈부시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동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