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2 - 신원_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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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마메짱과 마녀



                                               <Mamechan의  발자취>
                                               2002년  : 1컷  만화  캐릭터로  일본에서  첫  등장.

                                               2003년  : SEE MORE GLASS에서  ‘mamechan전’을  개최.

                                               2004년  : 1컷  만화가  편집자의  눈에  들어,  일러스트북  <mamechan>이
                                                        출간  됨.  일본의  유명가수  후쿠야마  마사하루  노래의  뮤직비디오
                                                        로  제작되면서  애니메이션이  된다.

                   PDF 파일 제공  가능               2007년  : ‘2007 mamechan cartoon calendar’로  제36회  일본  만화가  협회상
                                                       특별상을  수상.
                               저   자
                          하마노 유카               2009년  : 1컷  만화 10장을 한  세트로  한  ‘Thank you!!  포스터’가  제13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심사  위원회  추천작품  (문화부문)에  선출된

                                                       다.
                               발행일

                      2020년 3월 20일             2020년  :  그림책  <마메짱과  마녀>  간행!


                               분   량
                            32 페이지                                ┼────────────┼

                               분   류
                                               Mamechan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슈퍼걸!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그림책
                                               마메짱처럼         무탈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면서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  문의 ]          마녀가  잃어버린  요술봉을  함께  찾아  주러  길을  나서는  마메짱!
                                               요술봉을      찾으려고       마녀가     방문했던      곳들을     하나하나       방문하기
                        이정연 사원                 시작합니다.
                     japan@swla.co.kr          드라큘라의  집에도  가보고,  해골의  집에도  가보고,  미라의  집에도

                                               가봅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없는  요술봉!
                                               다행히  마지막에  들른  난쟁이  마을에서  낚싯대로  사용하고  있던  요술봉을
                                               발견하게  되고  마녀는  마메짱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합니다.  마메짱은
                                               대견하게도  지친  마녀를  위해  나무  위에  해먹을  만들어서  쉴  곳도  마련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마녀가  또  요술봉을  잃어버리더라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마녀의  이름을  요술봉에  적어줍니다.

                                               혼자서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씩씩한  소녀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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