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2 - 신원_영미,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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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새 강아지를 찾습니다
벼룩은 평생 붙어서 지내온 이곳(개털 사이)이 정말 지겨워졌어요.
이제 이사를 떠날 시간이에요, 안녕!
난 다른 개들을 보고, 힘차게 뛰어 오르고, 여유롭게 돌아다닐 자유가 필
요해.
강아지야, 잘 지내. 난 이제 새로운 집을 찾으러 간다!
그런데 말입니다.
PDF 파일 제공 가능
저 자
윌 마빗
삽화가
네이선 리드
발행일 “넌 너무 커.”
2020년 1월
“넌 너무 작아.”
분 량
32 페이지 “넌 너무 길어.”
분 류
“넌 너무 짧아.”
그림책 “넌 털이 왜이리 많아?”
언어권 “으악, 무서워!”
영어 아, 너무 시끄러워.”
“장난이 심한데?”
[ 문의 ] “(속닥속닥) 너무 조용해.”
“넌 너무 더럽다.
황지현 대리
children@swla.co.kr “넌 너무 깨끗해.”
“몸에 점이 너무 많아!”
강아지를 무려 총 25마리나 만났지만, 벼룩의 마음을 사로잡는 보금자
리는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