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8 - 신원_중국,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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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있잖아. 너에게만 말해주고 싶어.
아이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마치 한편의 시와 같은 아름다운 글귀와
서정적인 그림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있잖아. 너에게 말해주고 싶어.
있잖아.
우리의 기대 속에서 드디어 네가 태어났단다
네가 있어서 나의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어.
새로운 세상에 직면하느라 너와 나는 울기도 했지.
그런데 있잖아.
비록 늘 바쁘게 돌아가는 날들이지만 네 얼굴을 보고 있으면
지 역
정말 뿌듯해져.
대만(중국어 번체)
비록 가끔은 두렵고 흥분되지만
저 자 그래도 용기를 내서 너에게 말해주고 싶어.
왕슈후이
네가 오고 나서 우리는 많은 일을 겪었고
분 량 날들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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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빠르게 빠르게 흘러가고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았지.
분 류
그림책 너는 눈 깜빡할 사이에 커버렸어!
앞으로 다가올 날들 속에서 너는 어떤 일들을 부딪히게 될까?
[ 문의 ] 너는 너의 몸의 많은 기묘한 변화를 느낄 거고 나도 변해가겠지.
김영미 차장
yingmei@swla.co.kr
알아. 네가 나에게 주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지구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앞으로 네가 어떤 어려움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