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6 - 신원_중국,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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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달님과 굿나잇
아름다운 이야기로 0-4살 아기를 행복하게 잠들게 하는 그림책이다.
달님이 저녁에 잠이 오지 않아 밖으로 나가 돌아다녔다. 그는 고슴도치가
웅크리고 자는 모습을 보고 “잘 자요”라고 말했다. 달님은 또 기린이 긴 목
을 구부리고 자는 것을 보고 기린에게 “잘 자요”라고 말했다…
달님은 또 어떤 동물들에게
잘 자라고 말했을까?
그리고 나중에 누가 달님에게 잘 자라고 말했을까?
지 역 이 책은 아기들에게 동물들의 잠자는 자세를 알게 해주고 포근한 달밤에
달님과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말하며 잠들게 하는 책이다.
중국(중국어 간체)
저 자
중조후이
발행일
2017년 3월
분 량
20 페이지
분 류
그림책
[ 문의 ]
김영미 차장
yingmei@swl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