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0 - 40일 신부수업(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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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게 할찌며"(출 28:4)



               네번째



               나실인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
             룩하시니 속된 것과 구별되십니다. 마땅히 나실인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나실인이라고 하면서

             세상의 속된 것을 속된 것이라 분별할 수 없으면 안 됩니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
                  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

                  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
                  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겔 22:26)




               다섯번째


               나실인은 자신과 타인에게 '거룩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라는 말이 아닙니
             다.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보다 더 뛰어남을 자랑하는 말이
             아닙니다. 스스로 거룩한 삶을 살고 있다고 드러내는 방식을 통해
             스스로 더럽혀지 않도록 자신을 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

             한 방법으로는 머리띠를 착용하거나 팔에 띠를 착용하거나 특별한





         40일 주님의 신부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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