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2 - 당신의세마포를보았는가(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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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천국에 거할 때 결코 밤을 맞이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 하
나님께서 친히 빛이 되셔서 온 천국을 비춰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
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
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
로다”(계 22:5)
하나님께서 빛으로 존재하시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늘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을
덮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천국에서는 온 천국을 덮고 있는 하나님
의 영광을 날마다 바라볼 수 있겠지만 하박국이 예언했을 당시에
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박
국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
상에 가득하리라”(합 2:14)고 외쳤던 것입니다.
하박국은 이미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을 덮고 있는 것을 보았
습니다. 그래서 물이 바다를 덮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을 덮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
들이 온 세상을 덮고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
가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에 가득하리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하지만 천국에서는 하박국의 그런 외침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
다. 누구 한 사람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
52 세계성막기도본부(www.TabernaclePray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