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7 - 당신의세마포를보았는가(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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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성막에 지성소가 있으면 하늘의 성막에도 지성소가 있을
             것입니다. 지성소 안에 언약궤가 있었으니 반드시 천국에 있는 지

             성소에도 언약궤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
                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계 11:19)


               사도요한은 하늘의 성막을 보았습니다. 성막이 열리니 그 성막
             안에는 언약궤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제 천국의 성막과 모세의

             성막이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를 이해하셨습니까?
               우리가 천국에 올라가서는 더 이상 이 땅의 성전에서 예배를 드

             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곳의 성막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모세가 이 땅에서의 성막에 있는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과 대
             화를 나눴듯이 천국에 들어갈 모든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과 대화

             를 나누는 생활을 해야 당연한 것입니다. 물론 지식이 없어 못하고
             사모함이 부족하여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대화를 나

             누지 못하는 삶을 산 사람은 그것으로 인해 저 천국에서 입는 세마
             포의 빛이 밝게 빛나지 않게 될지도 모릅니다.

               모세가 지성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했듯이 우리도 날마다
             지성소에 들어가야만 합니다. 모세는 속죄소 앞에서 하나님의 대

             화를 나눴지만 언약궤 안에 들어갈 때에는 더 없이 큰 하나님의 영




                                         세계성막기도본부(www.TabernaclePrayer.org)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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