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77 - 마지막을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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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기다리라_ go your way till the end
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
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
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
페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한 이레의 후 삼년 반에 대한 내용은 요한계시록에도 언급이 된
내용입니다. 마흔두 달은 곧 삼년 반입니다.
"[계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계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
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그 마지막 때에 미가엘 천사장이 등장합니다. 미가엘 천사장은
마귀를 대적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
다. 마지막 날에 마귀의 세력이 더욱 거세지고 짐승의 표를 받게 하
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귀의 세력에 의해 고난을 받게 될 것인데
미가엘 천사장이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주님은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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