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7 - 정말로성령님맞으세요(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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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은 서로 마주보고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지 않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가시떨기 나무에 계

             시는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신을 벗어야만 했습니다(출

             3:5). 여호수아 역시 모세와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

                  로 행하니라”(수 5:15)

               우리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신을 벗어야 합니다. 신을 벗는다는

             것은 거룩함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나

             아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과 대화를 나누실 때 영적예
             배가 무엇인지 말해주셨습니다. 수가성 여인은 그리심산에서 예배

             를 드리면 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리심산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닌 영적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셨
             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
             니라”(요 4:24)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영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으로 우리의 모든 예배를 받으시기 때문입
             니다. 우리의 기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기도도 영으로 드려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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