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0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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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싶었고, 멀리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
그 사람조차도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존재이며,
그가 내 삶에 있게 하신 주님의 이유가 있음을
오늘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내게 부족한 성품을 훈련시키시기 위해,
내 기도의 깊이를 더하시기 위해,
내 안에 남은 교만과 분노를 다루시기 위해
그를 내 곁에 허락하셨다면,
이제는 원망보다 감사로 그를 대하게 하소서.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임을 믿고,
감정이 아니라 순종으로 사랑하게 하시며,
그를 위한 기도를 쉬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내 안에 사랑이 메마르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그 사람을 위해 중보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