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2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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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아버지, 진심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입술로는 용서한다고 말했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아팠고, 상처는 치유되지 않았습
니다.
그 사람이 했던 말, 행동, 표정 하나하나가
지금도 기억나고, 마음을 무겁게 짓눌러 옵니다.
그를 떠올릴 때마다 다시 화가 나고,
그를 축복하기보다 외면하고 싶어집니다.
하나님,
이런 제 마음을 정직하게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용서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용서하고 싶습니다.
제 안에 남은 분노와 아픔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
려놓습니다.
예수님,
저의 죄를 조건 없이 용서하셨듯이,
저도 그를 조건 없이 용서하기 원합니다.
용서는 망각이 아니라,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하소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