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6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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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나의 약함이 아니라,
주의 능력이 임하는 길임을 믿고
오늘도 그 길을 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상처의 뿌리까지 용서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 사람이 제게 남긴 상처는 단지 말 한 마디나 행동
하나가 아니라,
제 존재를 부정하고, 제 가치를 훼손하는 깊은 고통
이었습니다.
그 상처는 잊힌 줄 알았지만,
문득문득 되살아나고,
다른 관계 속에서도 그 상처가 저를 지배하고 있었
음을 깨닫습니다.
이제 저는 그 상처의 뿌리까지도
주님의 은혜로 치유받기 원합니다.
겉으로는 용서한다고 말했지만,
속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