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15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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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수많은 갈림길 앞에서
저는 자주 망설이고, 때로는 충동적으로 결정하며
실수하고 후회합니다.
하지만 주님, 저는 이제
결정의 순간마다 주님의 지혜를 의지하고자 합니다.
먼저 기도하게 하시고,
잠잠히 기다릴 줄 알게 하시며,
성령님의 음성을 분별하여 따르게 하소서.
사람들의 말보다
주의 말씀에 먼저 귀를 기울이게 하시고,
급한 마음보다 평안한 마음으로
올바른 길을 선택하게 하소서.
주님, 제가 어떤 결정을 하든
그 결정이 나의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합하여 있기를 원합니다.
그 길이 넓든 좁든,
편하든 어렵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라면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하나님, 세상의 지혜는 계산하고 이익을 따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