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47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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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는 다시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저의 삶 전체를 주님께 드리고자 이 자리에 나아옵
니다.
단지 마음의 고백으로 끝나는 헌신이 아니라,
삶 전체가 예배가 되고,
숨결 하나까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는 너무 자주 나 자신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결정할 때도, 계획할 때도,
먼저 나의 안위, 유익, 명예를 앞세우며
하나님의 뜻은 뒤로 미룬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도 헌신했다고 말했던 제 모습을
오늘 부끄러이 주 앞에 고백합니다.
주님, 더 이상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을 내려놓고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달려갈 수 있다면
기꺼이 제 인생의 방향을 전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