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03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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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어진 일을 끝까지 감당하는 성숙함을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많은 이들이 시작은 잘하지만
끝까지 가지 못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엔 불타오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고,
작은 어려움 앞에서
포기하거나 방향을 바꾸며
자신의 길을 합리화하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걸으셨습니다.
도망가지 않으셨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셨으며,
사람들의 태도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성숙한 순종의 본을 따라
저도 주어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인내와 충성의 성품을 부어주소서.
감정이 아니라 사명으로 살아가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