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69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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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심령이 마치 오랜 가뭄 끝에 금이 간 땅처럼








             단 한 방울의 은혜에도 갈망하고 있사오니







             주님, 오늘 그 한 방울이 아니라








             폭포수처럼, 홍수처럼,







             우리의 삶을 덮을 은혜의 담비를 부어주시옵소서.

















             예배가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주님 앞에 엎드리는 이 시간이








             지겨운 종교 행위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이 되게 하시고,







             모든 찬양이 하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게 하소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하시고,








             말씀을 받는 성도들의 심령이 옥토가 되어







             그 말씀이 열매 맺게 하소서.
















             주님, 부흥은 프로그램에서 일어나지 않으며








             사람의 전략에서 시작되지 않음을 압니다.








             오직 주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역사하실 때







             말씀 한 줄이 심령을 찌르고,








             찬양 한 소절이 눈물을 터뜨리며,







             기도 한 마디가 하늘을 흔드는 역사가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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