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87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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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오늘 저의 속사람을 깨워 주옵소서.








             이 겉사람의 분주함에 가려







             말씀 앞에 멈추지 못하고,








             기도 앞에 잠들어버린







             제 내면의 피곤함을 주님의 능력으로 회복시켜 주시








             옵소서.
















             주님과의 교제는 영혼의 숨쉬기요,








             살아 있는 영혼의 호흡인 줄 믿사오니








             기도 없이 살 수 없고,







             교제 없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음을 고백








             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내가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더 중요하오니







             오늘도 제 속사람이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게 하소








             서.
















             아무리 바쁜 중에도








             조용히 눈을 감고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으로 고백하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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