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68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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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마음의 병입니다.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사람의 외면에 낙심하며,
과거의 아픔이 현재를 가로막고
보이지 않는 통증으로
삶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주님, 저의 상한 심령을 고쳐 주옵소서.
다른 사람은 모를지라도
주님은 제 마음 구석구석을 아시며
그 눈물의 의미를 아시는 줄 믿습니다.
거절당한 기억,
실패의 경험,
사랑받지 못했다는 상처,
외로움과 무가치함 속에서 움츠러든 마음을
주님, 품어 주시고 싸매어 주옵소서.
사람은 위로하지 못할지라도
성령님은 깊은 위로의 영이시기에
지금 이 시간,
제 안에 임재하셔서
저를 껴안아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