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만 기도할 때, 말문이 닫힌 이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합 니다. 책의 제목처럼 당신의 기도가 하늘을 여는 통로가 되기를, 그리고 그 열린 하늘에서 응답과 치유, 회복과 기적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다시 기도의 무릎을 꿇는 그 순간부터 기적은 시작됩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삶에 하늘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저자 데이빗리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