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57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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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께 일할 동역자를 보내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사역은 결코 혼자 감당할 수 없는
공동체의 사명임을 믿습니다.
모세에게 아론을 붙여주시고,
바울에게 디모데와 누가를 붙여주셨듯이
주님, 제게도 함께 걸어갈 동역자를 보내주소서.
혼자서는 지치고 무너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이지만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그리스도 안의 관계 속에서
주님의 뜻은 온전히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주님,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만이 아니라
때로는 생각이 다른 자와도
존중과 이해로 함께 일할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를 주소서.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게 하시고
서로의 약점을 품을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