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62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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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먼저 무릎을 꿇고,







             먼저 양보하며








             주님이 보여주신 섬김의 본을







             실천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 섬김 없는 동역은







             언젠가 이기적인 계산으로 바뀌고








             갈등과 실망으로 무너집니다.








             그러나 섬김이 기초가 되는 동역은







             끝까지 견디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줄 믿습니다.
















             성령님,








             서로의 짐을 함께 지고,







             지친 이를 세워주며,








             눈물 나는 자 곁에 서서








             말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진정한 동역자로 저를 세워주소서.
















             내 이름을 드러내기보다








             주님의 영광을 높이고,








             나의 유익이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을 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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