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인내를 부어주소서.
특별히 주님,
교회 사역 속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다양한 은사를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주님이 저를 친구로 부르셨듯이
저 또한 누군가의
믿음의 친구, 사명의 친구,
기도의 친구가 되게 하소서.
혼자만의 사역이 아니라
함께 눈물 흘리고,
함께 기뻐하며,
함께 주님 앞에 달려가는
동역자의 삶을 끝까지 걷게 하소서.
그리고 마지막 날
주님 앞에서
“함께 잘 달려왔다”는 고백을 나눌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곁에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