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알아주지 않아도, 무심하게 지나쳐도 주님은 제 마음속 작은 떨림까지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작고 조용한 간구를 올려드립니다. 내 자녀를 위한 기도, 가정을 위한 눈물, 미래를 향한 염려, 주님, 하나도 흘려보내지 마시고 하늘의 기억 속에 간직해 주소서. 그리고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지혜로 응답하여 주옵소서. 내가 드리는 이 작은 기도가 하늘 보좌를 움직이게 하소서. 하나님의 귀에 닿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