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19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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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자신의 생각, 고집, 방식만을 앞세우며
주님보다 자신을 드러내려 할 때
사랑이 무너지고, 연합은 깨지고,
결국 분열과 상처만 남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 시간
저 자신부터 회개하게 하시고,
공동체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계시도록
모든 시선을 다시 주님께로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낮아지셨기에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었고,
예수님께서 섬기셨기에
우리는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 공동체가
섬김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누가 앞서나가는지가 아니라
누가 더 많이 사랑하는지를 고민하게 하소서.
예배의 중심, 기도의 중심, 사역의 중심
모든 것의 중심에 주님만이 계시게 하시고
그 중심을 놓치지 않도록
성령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