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14 - 기적의 기도
P. 714

1. 서로를 품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를 돌아보면 너무나 많은 분열과 다툼이 존







             재함을 봅니다.








             가정 안에서도, 교회 안에서도, 사회 안에서도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입장만을 고수하며 다투는 모습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가 멀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님, 당신의 마음은 분열이 아니라 화합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도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







             함이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물기 위함이었습니







             다.

















             그러기에 오늘 저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공동체가 서로를 품고 용납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







             옵소서.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하시고,








             다른 의견 앞에서도 귀 기울일 줄 아는 넉넉한 마음







             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709   710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