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44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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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누군가를 대신하여 울고, 대신하여 아파하고,








             대신하여 무릎 꿇는 사람으로 저를 빚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아픔을 공감하며 눈물로 중보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중보는 단순한 요청의 반복이 아니라








             누군가의 고통을 함께 느끼는 사랑의 통로임을 압니







             다.








             저는 너무 자주 기도를 말로만 드렸고,







             다른 사람의 아픔을 마음으로 품지 못한 채








             입술로만 간구했습니다.
















             주님, 이기적인 기도의 틀을 깨뜨려주시고








             이웃의 눈물이 나의 눈물이 되게 하소서.







             친구의 외로움, 가족의 질병,








             지체의 가난과 낙심을








             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울며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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