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5 - 마귀를 대적하라(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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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은
삼십세겔에 스승을 팔아 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를 가리켜 “인
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으니라”(마 26:24)란 말씀을 하셨
습니다. 갸롯 유다는 태어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태
어났고 마귀의 생각이 마치 자신의 생각인양 착각하고서 자신의
스승인 예수님을 하찮은 돈 때문에 팔아 버렸던 것입니다. 결국 그
는 회개하지 못하고 스스로 목매달아 죽음으로 인해 마귀와 함께
지옥불에 떨어질 것을 주님께서는 아셨던 것입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이런 상황이 주어진다면 절대로 갸롯 유다처럼
되지 마십시오. 절대로 그래선 안됩니다. 갸롯 유다에게 지옥불이
기다리고 있듯이 당신에게도 그럴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마십시오.
누군가 당신에게 나타나 스승에 대해 욕한다면 절대로 그 사람과
함께 하지 마십시오. 누군가 담임목사님에 대해 욕한다면 절대로
그 사람과 함께 하지 마십시오. 누군가 직장 상사에 대해 험담을 늘
어 놓는다면 절대로 그 사람과 함께 하지 마십시오.
그런 사람이 바로 마귀입니다. 그 사람 자체가 마귀라는 것이 아
닙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역사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조심
하라는 것입니다. 갸롯 유다에게 마귀의 생각이 들어가지 않았다
면 지금쯤 갸롯 유다는 위대한 성인의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하지
만 갸롯 유다는 누군가 예수님에 대해 험담하는 것을 우연찮게 들
었고 그렇게 말한 사람과 대화를 나눴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
럽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으며 마귀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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