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2 - 2016 yea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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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4  Faces of SKIS   High school G10                                                                                 165
 Talent wins games,                                                         Number of students    26명
                                                                            Teacher's name
                                                                                          허성태
 but teamwork wins championships                                            Motto         Talent wins games, but teamwork wins championships


 재능은 게임에서 이기게 한다. 그러나 팀워크는 우승을 가져온다.









                       고주희                          김동헌                          김동현                           김범서
                       Go Juhui                     Kim Dongheon                 Kim Donghyeon                 Kim Beomseo






                       김성희                          김수환                          김승준                           김은정
                       Kim Seonghui                 Kim Suhwan                   Kim Seungjun                  Kim Eunjeong





                       김주영                          김한규                          김현수                           박제현
                       Kim Juyeong                  Kim Hangyu                   Kim Hyeonsu                   Park Jehyeon





                       박찬우                          박찬희                          서승환                           심하늘
                       Park Chanu                   Park Chanhui                 Seo Seunghwan                 Sim Haneul






                       안다빈                          양재준                          양진용                           오찬영
                       An Dabin                     Yang Jaejun                  Yang Jinyong                  Oh Chanyeong






                       이수현                          이윤선                          이채영                           이채인
                       Lee Suhyeon                  Lee Yunseon                  Lee Chaeyeong                 Lee Chaein




 Teacher's thoughts on 2016
                       최근민                          최서현
 2016년 싱가포르에서의 첫 시작을 너희들과 같이 정이 넘치고 사랑스러운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건 선생님한테도  Choi Geunmin  Choi Seohyeon
 큰 행운이자 좋은 추억이란다. 또한, 우리 G10 모두에게 지난 2016년이 행복으로 가득했던 추억이 되길 희망한단다.
 평생에 잊지 못할 2016년의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준 너희들이 정말 고맙고 사랑스럽구나.
 앞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며 남을 배려하고, 현재를 즐기며 살아가길 바란다.
 G10~~ 사랑한다. ^^

 허성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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