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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별 인구배분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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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행정동 기본방향
• 관광·휴양 + 교육·연구 + 특화기능(문화 등)
북부생활권 세마동 - 북부 신중심지(부도심)의 형성, 오산시의 지역정체성 확보 기회로 활용
- 역세권개발, 대학촌개발, 관광·휴양존, R&D 등 신기능의 수용으로 지역의 특성강화

신장동 • 산업기능 + 배후주거 + 생활권 중심지
중부생활권 남촌동 - 산업기능 중심의 지역 커뮤니티 형성
초평동 - 가장산업단지의 확장으로 기존 도심에 위치한 산업시설 이전 유치, 집적화
• 기존 도심 + 도심지원기능 + 배후주거
중앙동 - 도심의 재정비로 실제 기능의 회복
동부생활권
대원동 - 신분당선 연장의 오산역 연결 등을 대비하여 명실상부한 도심으로 육성
- 공장 등의 산업시설의 순차적 이전 유도(가장산업단지의 확장 이전)

출처 : 오산시 도시기본계획 2020

오산 지역경제의 주체는 시민들이지만 지역경제의 인프라와 장기계획의 책임있는 설계자이자 자

원과 행정시스템을 통한 실행자는 오산시이다. 오산시는 27만 명 인구수용의 1개 대생활권과 3개 중
생활권으로 개발하는 `2020년 오산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 시행해오고 있다. 이 계획에서는 도시발

전의 장기목표를 ‘아름다운 녹색도시, 활력 있는 경제도시, 살기 좋은 교육문화복지도시로 설정했다
오산시사 (2020 도시기본계획). 2020 오산 도시기본계획안의 목표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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