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5 - 제5권

사업 시설
보건업 협회 및 단
숙박 및 관리, 전문, 과학
일을 제조 건설 도매 및 운수 및 및 사회 교육 체, 수리 및 243
구 분 음식점 사업 지원 및 및 기술
하였다 업 업 소매업 창고업 복지 서비스 기타 개인
업 입대 서비스업
서비스업 서비스업 산업
서비스업
100 만원 · 경제
12.9 0.0 28.7 0.0 26.6 0.0 0.0 26.1 0.0 0.0 0.0
미만
100~200 / 보건
62.9 28.9 16.6 6.5 8.9 9.2 12.1 4.9 2.1 2.3 0.0
만원미만 · 환경위생
200~300
94.5 38.3 20.7 6.2 6.5 8.5 5.0 2.6 2.7 5.2 0.5
만원미만
300~400 · 사회복지
가구 92.3 38.6 25.3 7.5 3.8 9.6 3.9 1.6 2.0 4.0 1.5
만원미만
월평균
400~500
수준별 96.4 42.5 16.6 8.1 5.2 9.6 1.9 0.9 1.0 3.3 2.5
만원미만 / 사법
500~600
95.8 42.6 6.1 3.6 4.9 7.7 6.2 1.8 3.6 5.5 4.6
만원미만 · 치안
600~700
93.1 38.5 11.3 5.9 0.0 16.1 0.0 8.7 7.8 0.0 3.0
만원미만 · 소방
700만원
96.8 36.2 13.0 4.3 6.1 9.3 9.0 0.0 0.0 2.4 6.3 · 언론
이상

출처 : 오산 2018 사회조사 보고서

오산시민의 직업별 구성은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직 18.4%과 단순노무직 17.6%, 기능직 12.3% 등
으로 생산관련직이 절반 이상을 차지 한다. 전문가 및 관련직 17.9%, 사무직 15.4%이며, 서비스직

8.9%, 판매직 7.8%가 그 다음이다. 경기도 평균과 비교하면 생산관련직 3직종(장치,기계조작 및 조
립직, 단순노무직, 기능직)이 모두 4~5%p씩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산업단지가 많은 안산, 시흥시의

경우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업종 종사자의 비중이 각각 19.9%, 22.6%로 오산에 비해 높고 기능직의
비중은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수원은 전문가 및 관련직과 사무직이 오산에 비해 5~7%p 정도 높은

대신 생산관련직 3직종의 비중은 낮다. 오산의 산업구성에서 제조업적 성격이 강해진 것이 다시 확
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