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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왕 17년(1291)        수주목이 양광도(楊廣道)에 내속


                    충선왕   1년(1309)       수주목이 수원부(水原府)로 강등


                    공민왕   7년(1358)  4.   수원부의 속현인 용성현에 왜구 침입



                                  5.     착량에 왜구가 침입하여 이춘부로 방서사, 정지상으로 찰방을 삼고 병사로
                                         동서강에 출동케 하다.
                                         수원 화지량에 왜구가 침입하여 방화·노략질하다.


                                  8. 9   수원부의 속현인 용성현 등 10여 고을에 왜구 침입하여 민가를
                                         방화하다.


                          10년(1361)      홍건족의 2차 침입 때 수원부 사람들이 적의 항복 권유를 제일 먼저
                                         받아들여 군(郡)으로 강등
                                         수원부 임내의 양양(陽良)·미탄(彌呑)·마전(馬田)·신곡(新谷)의
                                         4부곡(四部曲)이 안성군으로 편입
                                         수원부 사람들이 재신 김용(金鏞)에게 뇌물을 바쳐 수원부로 승격하고
                                         안성군에 편입된 4부곡을 다시 찾다.


                          10년(1361)      왕의 어가가 수원에 행차하여 궁궐을 경영하려고 할 때 감찰사의 상소로
                                         이를 재고하다.



                    우  왕    3년(1377)  5.  남양 등에 왜구가 침입, 수원부사 박승직 포위, 부사 김인귀 전사하자
                                         용사를 소집하여 벼슬과 상을 내리다.


                            4년(1378)  5.  수원부에 왜구가 침입하여 수원부 방화, 노략질하자 부사 신인도 탈출, 원수
                                         왕빈 패한 후 구원병 요청


                            5년(1379)  4.  수원부에 왜구가 침입하자 호장 이부가 왜구 10여 명을 생포하다.


                          10년(1384) 11.  공이향(工二鄕)에 왜구가 침입하자 부사 허조가 간첩 3명을 생포하다.



      오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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