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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8 수원 민란의 원인이었던 김명기·윤수영 법전대로 처리되지 않고 의처
연표
11. 24 수원 민란의 원인이었던 김명기·윤수영 특사되어 민란 일단락 / 사진으로

27년(1890) 김정현(金鼎鉉)·안승관(安承寬)이 천도교 제2대 교주 최시형의 지도로
수원의 동학 세력을 이끌다. 보는

오산
28년(1891) 6. 23 수원 제2차 민란 발생

29년(1892) 5. 13 수원 제2차 민란의 주도자 김준기 효수

30년(1893) 2. 보은 장대리에서 보은취회가 열리자 수원의 동학 세력이 깃발 들고 참가

31년(1894) 9. 전봉준 지휘 하에 동학군이 봉기하자 수원의 동학군들이 최시형의
지시에 따라 손병희의 지시를 받으며 봉기에 참여

10. 1 수원 동학의 농민군이 수원 관아를 위협하자 증파 요청받은 일본군의
병력투입으로 동학군은 패퇴되고 안승관·김정현 등을 처형

32년(1895) 5. 26 23부제 실시에 따라 ‘수원군(水原郡)’으로 개칭

8. 1 한성우체사 수원지사 설치 공고

8. 7 한성 ~ 수원 간 우체물 체송법 제정

8. 10 한성우체사 수원지사 개국

9. 5 수원군이 2등군이 되다.

건 양 1년(1896) 3. 31 수원 근방의 의병진들이 연합하여 수원을 점령

5. 6 수원군이 인천부에 속하다(부천 제물포).

8. 4 23부제 폐지, 13도제 실시에 따라 수원군이 경기도의 수부(首府) 가 되다.

8. 10 한성우체사 수원지사가 수원우체사로 승격

광 무 3년(1899) 5. 수원군 『수원군읍지(水原郡邑誌)』 발간

6년(1902) 6. 1 경부선철도 부설로 일본 회사가 사근내(의왕) ~ 오산 간의 선로 기공
공문 보내자 철도원 지지대 터널 공사 엄금하라고 경기관찰사에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