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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노선버스 전무. 9만여 명의 인구
오산시 – 영동군 자매결연. 관계자 64명이 영동군 방문 조인식. 교류확산으로 연표
상호발전 도모 기대 / 사진으로
7. 5 ‘고향 아이들에 ‘사랑의 옷’ 기탁 – 오산 신장동 출신 최병준 씨
불우 아동에게 전해 달라 아동의류 600점 신장동사무소에 전달. 서울 성북구에서 보는
봉제업과 의류판매업 종사자. 벌써 5회째 봉사활동에 훈훈한 정 느껴 오산
7. 14 오산 세마역세권 등 본격개발 – 2002년 수원~천안 전철 개통 시(市)미래형
첨단산업 육성
7. 24 ‘조망권 침해 - 고유지분 잠식’ – 주택공사, 오산시 원동일대 운암택지개발 설계
임의변경. 주민들 “주공 잇속 챙기기 혈안” 반발
7. 28 벤처기업인 - 여성기업인 초청 간담회 – 오산시. 변호사, 세무사, 상공회의소임원
참석. 벤처기업인과 여성기업인 9명 참여 간담회 개최
운암지구 경유 버스노선 신설 – 오산시, 노선변경 인가 주민불편 해소
7. 29 아름다운 ‘구슬땀’ – 기록적인 집중호우 시 재해 최소화에 구슬땀. 오산시
재난통신지원단 – 전 대원 6개 조로 편성 오산천변 비롯한 취약지 예찰활동. 급류
익사 직전 2명 인명구조
8. 1 농업인 수련대회 – 오산시 농업경영인 150명 1박 2일간
천안시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4H회원, 농촌지도자 등, 농업특산화단지,
산업시설견학, 체육 활동 등 다양한 행사 진행
8. 3 수해로 싹트는 ‘우리는 한마음’ – 오산시 수해복구 현장 민·관·군 헌신노력. 7월
23일 기록적인 폭우(428mm)로 오산천 침수, 주택침수, 교량 파손, 농경지 침수
등의 수해 지역. 각계각층 1천8백여 명 자율 참여 ‘구슬땀’ 봉사. 침수지역 가스점검,
가전제품 무상 수리 완료로 수마의 상흔 씻고 본래의 모습 되찾아
8. 4 오산시, 지역문화재 순례 셔틀버스 주2회 운행 – 시민 문화재 보호 정신 제고.
순례코스는 유엔군초전기념비전적지→외삼미동 지석묘→독산성 세마대지→독산성
삼림욕장→문헌서원→금암동 지석묘군→궐리사
8. 5 ‘만학의 꿈’ 이룬 주경야독 공무원 – 오산시청 회계과 고대영 씨
‘청소년 비행과 대책에 대한 연구’ 라는 주제 논문으로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서
사회복지학 전공 석사학위. 97년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상’으로 뽑혀 내무부 장관
표창도 받아.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유자
한국통신 부실시공 의혹 – 운암택지개발지구 상가지역 가설 통신주.
폭우에 전주 쓰러져 가옥 파손. 전화 불통 피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