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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8     내년 시책사업 차질 불가피 – 오산시
                                     추진 각종 공사 도비 지원 제때 안 돼. 시청사 신축 80억 요청에 20억만 배정.                               연표
                                     문예회관 지원 전무. 부족 예산 시비(市費)충당                                                    /  사진으로


                          12. 11     간 큰 은행원 3억 원 빼돌려 – G은행 오산지점 출납계장 구속
                                                                                                                    보는
                          12. 12     오산시 공공행정업무 ISO9001 인증 추진 – 표준화 체계 구축키로                                         오산


                          12. 16     궐동천 공사 수의계약 특혜 의혹 – 오산시
                                     “차집관로에 매설했다” LG건설과 연고 계약. 건설업계 “특정업체에 공사주기 위한
                                     명분 불과” 의혹 제기



                          12. 18     오산하수종말처리장 가동식 – 총564억 예산투입 1일 5만7천t 처리 용량 규모
                                     설비동, 관리동, 유입펌프 시설 갖춰. 시민 3백여 명 참석


                          12. 21     저소득층 자녀에 장학금 전달 – 오산시
                                     22명 추천받아 성적우수자 16명에 총 440만 원 전달하고 격려
                                     중학생 4명에게 20만 원씩, 고등학생 12명에 30만 원씩


                          12. 23     충효교실 개강식 – 오산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초등학교 8개교 고학년 학생 170명 내년 1월 20일까지 상용한자, 사자소학,
                                     동몽선습, 예의범절 등 6명의 강사가 교육


                          12. 26     “112 신고 시 절도범 반드시 검거” – 화성경찰서 궐동파출소
                                     범죄예방 퇴치 전단지 유인물 3종 제작 홍보


                          12. 27     청소년 겨울캠프 – 오산시, 리틀 NGO회원, 차세대위원회 회원 60여 명
                                     평택시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서 2일간



                          12. 29     오산시 체육상 시상 – 오산시 체육회, 100여 명 참석
                                     연구상/황병국(오산초 체육교사), 지도상/임병완(화성초 축구코치)
                                     선수상/한유미(배구. 현대산업개발), 공로상/김병규(축구협회 전무이사)
                                     우수단체/화성초 축구부


                     2001.  1.  8    미래지향적인 전원도시로 개발 – 오산시
                                     시설개선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 육성. 수원〜천안 간 전철 개통 대비 역세권 개발


                           1. 12     “토개공(公), 2년 넘게 방치” – 공적자금으로 매입한 구(舊)충남방적
                                     부지 7만여 평. 지난 98년 오산시 원동 부지 650억에 매입, 시가화 예정지로 지정 후
                                     개발 묶여 손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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