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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27개 경로당에 운동기구 보급 – 오산시 운암1단지 주공아파트 경로당 등
연표
3. 5 “동생 목숨 구해준 한국경찰에 감사” 감사패 전해와 – 화성경찰서 / 사진으로
중국 청도 김송학 씨 감사패 보내와. 경찰, 납치된 조선족 3명 무사히 구출해
3. 7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 오산지역 아파트 ‘부녀방범봉사대’ 보는
파출소와 연계해 강·절도 등 범죄예방 활약 오산
3. 9 오산시 새 얼굴 ‘탄생’ – 심벌파크, 캐릭터 시민 공모 통해 선정 7천여만 원 예산
절감. 특허청에 상표 출원
3. 10 순직소방관 유가족 돕기 오산시청 직원 성금 모금 – 서울 홍재동 화재 진압
순직소방관 유가족 돕기. 4백여 공직자 221만1천 원 서울 서부소방서에 전달
3. 13 오산시 최첨단 노인전문병원 ‘활짝’ – 의료법인 성백의료재단, 오산시 궐동에 8천여
평 지하 1층 지상 4층.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3. 15 점멸신호에 마구잡이 진입 – 오산시 남촌5거리
방심하는 순간 각종 접촉 사고 유발. 적정 거리에 세심한 주의 운전 절실
상대방 배려하는 양보 운전 선행돼야
3. 16 “저마다 당위성 주장” 열띤 공방 – 오산·화성지역 행정구역 개편설 논란. 오산시,
화성군 통합. 동탄면 오산시 통합. 89년, 95년 인근 수원·오산 통합거론. 동탄면,
오산시 통합추진위 공식 결성. 오산시가 생활권 통합 절실 주장 서명운동 도(道) 등에
주민 의견 반영 요구
3. 22 ‘고통받는 이웃 위한 사랑 나누기’ – 천주교 오산성당 사목회 신자들
형편 어려운 학생에 수년째 장학금 지급 – 중·고생 43명 1천2백만 원
신도, 비신도 구별 않고 ‘나눔의 정’ 실천 – 어려운 신도, 타종교인 등 33명 990만 원
지원
3. 24 “접었던 날개 펼쳤다” – 오산중학교 축구팀
재창단 3년 만에 전국대회 3위. 어려운 여건 속 정성. 땀 결실
3. 26 특성화로 ‘맞춤인재’ 예의·실력 겸비 인재양성 주력 – 오산대학
지성·창조·협력 건학이념 21세기 참교육구현
주민 컴퓨터교육, 재취업과정 개설 등 향토대학으로 ‘우뚝’
제화공업, 식품조리과 등 유망학과 관심집중 중소기업청 기술지도대학 지정 ‘발돋움’
3. 27 오산고등학교 축구부 창단식 – 체육관계자, 학부모, 동창회원, 학생 등 1천여 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