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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1     재창단 4년…‘전국 그라운드 평정’ – 오산중학교 축구부
                                     제2회 탐라기 전국중학축구대회서 정상에 우뚝
                                     지도상/이연묵씨(감독), 최우수선수상/진재호, 골키퍼상/정성윤 수상


                           6. 27     “싸게 사고 … 제값 받고” – 농협, 오산 농산물 수요직거래장터 오산시가 후원, 유통
                                     단계 없이 채소, 곡류 등 농수산물 판매. 27일 개장 연말 김장철까지 운영


                           7.  2     오산시 구(舊) 1번 국도, 집중호우 ‘거뜬’ 수해위험 ‘해방’
                                     상습 침수지역 배수공사 완료로. 국·도·시비 30억 원 예산투입.
                                     오산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 31개 시·군 대상에서
                                     영예 – 시상금 2억 원



                           7.  3     프로복싱 세계타이틀 전초전 열려 – 오산시민체육관서 WBA 세계라이트급 7위
                                     최규철과 동급 필리핀 챔피언 프란시스 발레스코와 10회전
                                     오산소방서 구급차서 3일 간격 여, 남아 출산


                           7.  4     오산지역 전세값 급등세. 운암택지개발지구 아파트 입주 영향 물량 품귀현상 빚어


                           7.  5     소외계층 도우미 ‘떴다’ – 오산시, ‘사랑의 쌍지팡이’ 사업
                                     공공근로 – 자원봉사자 ‘드림팀’ 구성. 8월부터 소외계층에 청소, 세탁 등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


                           7. 13     ‘오산천 여름밤 명소로 뜬다’ – 잔디밭 가족동반 참여
                                     ‘맑고 푸른 오산천 가꾸기 사업’ 실효, 밤마다 시민들 북적,
                                     더위 씻은 듯 상쾌, 제2의 한강으로 시민들 호칭


                           7. 14     준법운동 글짓기대회 입상자 시상 – 수원지검 범죄예방오산지구협의회
                                     입상자 72명 시상. 학생, 교사, 학부형 등 150여 명 참석



                           7. 16     오산천 자전거 환경탐사 – 오산청년회의소. 시민, 학생 등 3백여 명 참석.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 개최 – 오산천 잔디공원서, 오산범죄예방위원회.
                                     2천여 명 참석


                           7. 19     환경미화원 초청 위안 행사 – 한국어린이육영회 오산시지회서
      오산시사                           환경미화원, 청소차 기사 등 80여 명에게 삼계탕 대접과 여름 내의 선물하고 격려



                           7. 31     “쾌적한 도시 가꾸는 노고에 보답해야죠” – 오산 청도식당 이기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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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0여 년째 환경미회원 초청 극진한 식사대접. 삼계탕과 돼지갈비 79명에 술과
      권                              음료수까지 정성껏


                           8.  2     “한 – 일 역사 진실대로 기술돼야” – 오산 거주 일본인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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