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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9 오산우체국, 홀몸노인 꽃 달아주기 – 가정의 달 맞아 노인 30명에게 사랑의 꽃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 실시 연표

5. 16 조합원들 추가분담금 반발 – 오산 한솔주택조합 시공사 ‘공사비 증가’ / 사진으로

5. 19 세교지구 경비업체 직원 사망. 시민단체 “무리한 공권력 탓” 보는

오산
5. 25 20대 여성 납치 성폭행. 화성경찰서, 20대 구속 – 경찰서 맞은편 골목 새벽길서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

5. 27 경찰이 철거민에 ‘골프공 새총’ – 40여 일째 농성 세교택지개발지구서
경기경찰청 관련 서장, 경비교통과장 직위 해제

5. 30 노래방 손님이 강도 돌변 – 화성경찰서. 오산 갈곶동 B노래방서 여주인 위협 350만
원 빼앗아 구속

6. 6 소림사 뺨치는 무술 “오산시민 넋 빼놨죠”
특공무술협회 오산도장, 문화의 거리서 실력 발휘

6. 7 사회단체 보조금 오산시 감사 미흡 – 지출내역 서면 확인 그쳐…
지원액도 형평성 논란 불러

6. 8 용역업체 직원 사망 현장 검증 – 수원지법 판사참여, 세교지구 철거민 농성장 찾아

6. 15 오이 세균성 반점병 도내 첫 발견. 잎과 줄기에 누런 반점
경기도 농업기술원 긴급 조사 착수. 오산 두곡동 작목반서

6. 17 오산 궐동구획지구 불법 건축 ‘판친다’
가정집→원룸으로 편법 개조, 입주예정자 피해 우려 ‘주의’

6. 18 세교철거민 24명 검찰에 송치 – 용역직원 사망 관련 12명 신원 확인
계좌 추적 성과 없어

6. 23 “친구들에게 달려가고 싶어요” – ‘뇌종양 투병’ 오산 대호중 양진숙 양
초교 졸업식 날 쓰러져…입학도 못한 채 병원으로, 항암 치료비 마련 애태워

6. 27 이거 문제있습니다/ 시·도 체육회장직 규정 – 시·도지사 당연직 개정 필요-
안민석 의원
선거 조직화, 정치적 집단화 우려, 체육전문가 등 민간 인사에 개방을

7. 2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이달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