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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2     오산대학 ‘종합정보관’ 개관 – 디지털정보실, 원격강의실 등 갖춰
                                                                                                                  연표
                          12. 16     공연 중 소란피운 초등생 손찌검 구설수 … 오산문예회관서                                               /  사진으로
                                     시설공단 직원 사과 불구, 학부모는 경찰에 고소 상태


                          12. 28     “주유 중 엔진 정지 잊지 마세요” – 오산소방서 일제 단속                                              보는
                                     불이행 땐 과태료 27일부터 펴기로                                                            오산


                          12. 29     오산 ‘전철시대’ 본격화 – 경부선 수원〜천안 구간
                                     오산대역, 세마역 동시 개통, 개통 기념식 주민 300여 명 참석


                          12. 30     “印泥 한인 2세에 ‘한글 - 조국애’ 심어요”

                                     자바 한인회 토요한글학교 ‘오산후원회’
                                     교사 확보, 교실 신축 … 매년 1만弗 지원키로


                     2006.  1.  6    오산 신년인사회 개최 – 신협웨딩홀서 오산JCI주관으로 300여 명 참가


                           1. 23     오산소방서 재래시장 소방훈련 실시 – 설날 대비 화재예방 대비해


                           1. 24     ‘수도권, 영호남 물류’ 오산으로 통한다
                                     ‘롯데마트 물류센터’ 오산 부산동에 친환경으로 상반기 착공
                                     전국 90여 개 점포 ‘체인 오퍼레이션’ 구축, 6〜7% 원가 절감 효과


                           1. 25     오산 새마을금고 ‘좀도리 운동’ 사랑실천 – 회원 141명 모금
                                     백미 20kg 100포대(시가 400만 원) 불우이웃돕기로 오산시에 기탁


                           1. 30     오산시 새해 영농설계교육 실시 – 시청 회의실서 250여 명 농업인 참가


                           2.  4     오산 원동 일대 지적도 전산화 완료 – 주민들 불편, 민원 완전 해소



                           2.  6     “휴대폰 위치추적 급할 때만” – 오산소방서
                                     부부싸움, 단순가출 신고 늘어, 위장 신고 시 1천만 원 과태료


                           2. 14     오산천 대보름맞이 민속축제 – 오산문화원, 오산천 둔치서 5백여 명 참석


                           2. 17     오산 내삼미동에 ‘화성교육청’ 개청 – 건축면적 677평 지하 1층 지상 4층


                           2. 20     교통안전시설물 ‘흉물’ 전락 1번 국도에 – 오산시 관리 소홀로 훼손, 더럽혀진 채
                                     방치 ‘눈총’ 운전자 안전 운행에 문제


                           3.  3     ‘화성교육청 명칭 부적절’ – 오산 학부모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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