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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 오산시 제2선거구 후보자별 인적 사항 및 득표 상황

                   기호     정당명      성명    성별   연령    직업            학력                  경력         득표수
                                                                경기대학교             오산시의회의원
                    1    한나라당     김명철     남    44  정당인                                           11,182
                                                              관광경영학과 졸              (부의장)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2     민주당     박동우     남    49   정당인                         오산제일신협 이사장       16,946
                                                                행정학과 졸
                    3   자유선진당     이해찬     남    62   무직         오산중학교 졸              대원동장         4,675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 오산시 제2선거구 투표구 후보자별 득표 상황

                                                                    후보자별 득표수
                     읍면동명       선거인수       투표수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투표율
                                                                                         계
                                                      김명철        박동우         이해찬
                      합계          70,389     33,345     11,182     16,946      4,675     32,803   47.37
                    부재자투표          1,029       957        307        457        168        932      93

                     대원동          41,120     21,464      7,232     11,088      2,824     21,144   52.19
                     남촌동          17,883      5,975      1,969      3,008       874       5,851   33.41
                     초평동          10,357      4,949      1,674      2,393       809       4,876   47.78





                  9)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는 2014년 6월 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실시됐다. 이번 선거는

                  무상급식 등 보편복지정책에 대한 평가와 박근혜 정부의 중간평가가 선거의 주요한 쟁점이 되리라
                  예측되었으나 선거를 앞둔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안전이 주요한 정책이슈로 부상
                  했으며, 선거는 세월호 사건으로 나타난 박근혜 정부의 안전과 재난관리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정

                  권심판적 성격이 강하게 나타났다. 그 결과로 새누리당은 전체 128석중 50석을 확보하는데 그친 반

                  면, 새정치민주연합은 78석을 확보해 다수당의 지위를 유지했다. 오산시에서는 제1선거구에는 새누
                  리당 박천복 후보, 현 경기도 의원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송영만 후보, 무소속의 석홍 후보가 출마했
                  다. 이들 중 전체 투표수 38,353표 가운데 51.33%에 해당하는 19,331표를 확보한 송영만 후보가 재선

                  되었으며, 박천복 후보는 42.13%로 15,866표, 석홍 6.53%로 2,461표를 확보해 그 뒤를 이었다. 2선

                  거구에서는 새누리당의 한현구 후보, 새정치민주연합의 조재훈 후보, 무소속의 이순영 후보가 경합
      오산시사
                  하였다.  이 가운데 조재훈 후보가 전체 투표수 37,009표 중 49.03%에 해당하는 17,870표를 얻어 당
                  선되었고, 한현구 후보는 40.8%에 해당하는 14,868표, 이순영 후보는 10.16%에 해당하는 3,703표를


      제           얻는데 그쳤다. 오산시는 전체 선거인수 155,953명 가운데 총 75,406명이 투표해 48.4%의 투표율을
      3
      권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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