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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지목 지적(평) 소유자 거주지
584 답 651 岩崎久彌 東京市
595 답 96 岩崎久彌 東京市
596 답 208 竹田德三
597 답 98 菊川太兵衛
598 대 106 竹田德三
599 대 298 菊川太兵衛
600 대 188 菊川太兵衛
602 잡종지 266 菊川太兵衛
604 대 152 竹田德三
615 전 266 設樂操
616 임야 1,128 設樂操
619 전 1,070 設樂操
622 전 1,886 設樂操
623 대 415 設樂操
624 임야 585 設樂操
629 전 425 高木忍平
631 전 902 岩崎久彌 東京市
633 전 496 岩崎久彌 東京市
634 전 2,205 設樂操
635 답 630 岩崎久彌 東京市
636 전 1,036 宮田國次郞
638 전 424 岩崎久彌 東京市
640 전 855 設樂操
642 전 483 岩崎久彌 東京市
646 전 2,278 設樂操
651 전 3,351 設樂操
692 대 124 坂口猪作
대표적인 일본인 부재지주는 도꾜(東京)에 거주하는 이와사끼 히사야(岩崎久彌)와 나가노현(長野
縣)에 거주하는 오오이케 키요시(大池澄)였다. 이와사끼 히사야(岩崎久彌)는 오산리에 5만3천851평
(전 15,815평, 답 36,849평, 대 1,187평)을 소유하고 있다. 이와사끼는 수원역 앞 매산리 일대의 알짜
배기 땅 3만3,969평도 소유하고 있었다. 36)
오산시사 이들을 뺀 나머지 일본인들은 모두 오산에 거주하는 일본인 거류민이었다. 오산리에 전답을 소유
한 일본인들은 사카모토 신조오(坂本眞藏), 신키치 사다지로(信吉定治郞), 미야타 쿠니지로(宮田國
次郞), 아오키 신이치(靑木愼一), 후지타 요이치(藤田與一), 사카구치 초사쿠(坂口猪作), 야기코 오타
제
2 로우(八木忽太郞), 타케다 토쿠조우(竹田德三). 키쿠카와 타베에(菊川太兵衛), 타카기 시노부(高木忍
권
198 36) 한동민, 「매산동의 식민지적 변화와 일본인 사회」, 『매산동 -수원의 관문, 수원역이 자리한 마을』,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
201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