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아, 괜찮아 … 네가 잘못한 게 아니란다.” 엄마도 눈물을 글썽이며 밍밍이를 꼬옥 안아주었어요. 20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_0905.indd 20 2019. 9. 18. 오후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