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색깔이 몽땅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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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미애
글쓴이 김미애는 잘 먹는 먹깨비, 잘 노는 놀깨비, 재미난 것을 좋아하는 재미깨비예요.
그 중 재미난 것을 가장 좋아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짓는 글깨비가 되었어요.
쓴 책으로는 <말도 안 돼>,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자전거 소년>,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 <냄새 맡은 값> 등이 있어요. 한국안데르센 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 저학년 부분을
수상했고,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가 2010년 김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어요.
그림 | 유주희
세종대학교에서 회화(서양화)를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서로 달라도 우리는 하나>,<풍성한 한가위, 추석>,<신기한 우리 몸1>,<슈의
숨바꼭질> 등이 있습니다.
펴낸이 | 유용탁
글쓴이 | 김미애 그린이 | 유주희 꾸민이 | 손향란
펴낸곳 | 누리엔 (상표·서비스표 등록 출원중)
홈페이지 | www.ish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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