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 - 간호사 - 백의천사를 꿈꾸는 유미와 유주
P. 24

유미와 유주는 아파서 고생하는


                                                     인형들을 정성껏 돌봐줬어요.


                                                     "이제 좀 편안해졌나요?"

                                                     유미가 차분차분 돌봐 줘요.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세요."


                                                     유주도 차근차근 알려줬지요.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