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 - 꼬마용의 새싹
P. 22

이번에는 토끼가 나섰어요.

                     “지붕도 치워야 해.


                      새싹은 해님을 쬐어야 튼튼해져.”

                     “아하, 그렇구나. 고마워.”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