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는 음순이 있고 아기가 사는 집인 자궁도 있어. 여자의 아기 씨를 키우는 난소도 있지.” 엄마의 말을 들으니, 몸 속에 뭔가 대단한 것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17 남자는남탕으로, 여자는여탕으로!_0905.indd 17 2019. 9. 18. 오후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