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보는 박근혜씨와 친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비를 확보하지 못한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박남춘 후보는 소리소문 없이 국비를 60% 까지 증가 확보한 것으로 확인되어 주변인들을 놀라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