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 - 남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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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보는 박근혜씨와 친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비를 확보하지 못한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박남춘 후보는 소리소문 없이 국비를 60% 까지

              증가 확보한 것으로 확인되어 주변인들을 놀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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