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남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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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보는 쓰지도 못할 땅을 받는 조건으로 본인이

              시장으로 재직했던 김포시가 속한 경기도를 비롯해

              수도권의 쓰레기를 영구적으로 인천에 버릴 수
              있도록 굴욕적인 합의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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