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하는 보람을 UP해주는 유리한 조건 들이 되었음을. 즐감하면서 컴퓨터와 사진은 나의 영원한 친구가 되었다. 서울 시민대학 “스마트폰”강좌(3개월)를 등록해서 작은 P.C라고 부르는 스마트폰 도 자유자재로 만질수 있고 성 북 시니어 IT센터(복지관)에서 재능 기부 봉사도 하니.. 배우는 즐거움 과 가르쳐 주는 즐거움이 배가 되어 저절 로 보람이 따라오니 걱정은 노파심이었음 을..~무엇이든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하 다고 강조해 본다.